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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구조 2차사고 막아
대형선박 이동 항로 인근해상서 표류...아찔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17일(수)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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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도기범)는 17일 태안군 원북면 소재 만대항 북서방 1마일(약 2km)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어선을 긴급 구조했다.
17일 J호(3톤, 연안복합)선장 이모씨(남, 57세)는 조업 차 만대항에서 출항하여 학암포 인근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만대항으로 이동 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오후 3시 40분경 학암포안전센터 경유 상황센터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학암포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선을 수배하여 구조협조를 요청하였다.
오후 3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한 P-28정이 선장 건강상태 확인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만대항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 조치하였다. 오후 4시 10분경 만대 민간해양구조선 M호(3.05톤, 연안복합)가 도착해 예인을 시작하였으며 오후 4시 30분경 만대항에 무사히 입항 하는 동안 P-28정은 안전을 위해 근접하여 안전관리를 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인근해상에 대형선박이 운항하는 항로로 매우 위험할 수 있었다” 며 “출항 전 장비점검은 꼭 필요하고,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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