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봄 미나리 인기 절정
- 가야산 및 마령재 골짜기 재배.. 아싹아싹 식감과 향이 일품 -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9일(금) 20:0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가야면 황산마을과 합천읍 외곡마을에서 겨우내 키운 미나리 출하를 시작하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그린희망마을’은 주민공동체를 복원하여 농촌마을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합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야면 황산마을은 2011년에 합천읍 외곡마을은 2013년도에 미나리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주민공동소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하고 있는 가야 황산마을 미나리는 높은 지대의 일교차가 큰 가야산 지역에서 천천히 자라 마디마디가 꽉 차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런 이유로 황산마을 미나리를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맛과 향에 매료되어 계속하여 황산마을 미나리를 찾고 있다. 더불어, 합천읍 외곡마을에서도 마령재 골짜기의 깊은 암반수를 이용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미나리를 3월 초부터 출하하여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어 줄 예정이다.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미나리는 1kg당 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직접 찾아 올수 없는 소비자를 위해 택배주문도 받고 있다.
미나리 재배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농가에서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품질이 우수한 미나리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봄철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한편, 미나리는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동의보감에 미나리는 갈증을 풀며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인체의 독을 제거해주고 대소장을 원활하게 하는데 탁월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
|
|
오흥조 기자 hjoh123@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