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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현장 방문
- 경남미래 50년 사업현장 직접 찾아 소통하며 업무 챙겨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2일(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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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홍준표 도지사는 22일 오전 밀양시청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밀양시의 시정현안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밀양시의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정현안보고에서는 밀양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밀양관광단지 조성, 영남권 신공항 유치,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 유치사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와 시가 함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1,650천㎡(5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경남도의 미래 50년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4년 12월17일 항공국가산단, 해양플랜트국가산단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올해 안에 모든 행정 절차를 끝내고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홍준표 도지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나노산단과 R&D센터, 나노특성화대학이 함께 집적화된 곳은 전국에서 밀양이 유일하며 밀양나노융합산업단지는 1조8,067억원의 부가가치 효과와 3만3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어 밀양시와 경남도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라며 우수한 국·내외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를 다 갚으면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사업과 서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자하여 도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잘사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공무원들이 청렴하고 정의와 대의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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