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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월동병해충 방제는 타이밍이 생명!!
2월 하순~3월 상순, 봄철 과원관리 병해충 근원 차단 적기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2월 24일(수)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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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봄철 과원관리로 병해충 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월 하순부터 3월 하순까지 한달간에 걸쳐 과수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월동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병해충은 깍지벌레, 응애류, 꼬마배나무이, 검은별무늬병 등이 있다.
방제요령을 살펴보면, 깍지벌레의 경우 과수의 거친 껍질 틈에서 월동하여 약제방제가 곤란하므로 껍질을 벗겨서 태워 발생밀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다.
꼬마배나무이의 방제적기는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 이상 되는 16 ~ 21번째 되는 날이 살포적기로, 상주시의 경우 2월하순에서 3월상순으로 예상되므로 이 기간에 기계유유제(0.8~1ℓ/20ℓ)를 살포해 주면 된다.
또한, 검은별무늬병 등의 월동병의 밀도를 줄이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기계유유제를 살포한 경우 약제살포 간격을 15일 이상 두어야 약해를 피할 수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월동병해충 방제를 통하여 1차적으로 병해충의 밀도를 줄여야 생육기에 쉽게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다.”며 월동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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