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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 가격업소 2곳 행자부 우수상
황성숯불갈비, 진선미 미용실이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24일(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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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행정자치부 주관 ‘제2회 착한가격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경주시 소재 착한가격업소 2개소가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업소는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황성숯불갈비(대표 김옥희)’ 와 황남동에 위치한 ‘진선미 미용실(대표 김수연)’이다.

이번 시상식은 행자부에서 제도 시행 5년차를 맞아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업소를 선발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물가안정에 민간의 자발적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차제별 후보 추천을 받은 후 행자부 현지실사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엄선을 거쳐 전국의 6,334개 업소 중에서 20개소가 선발 되었다. 그중 경북 2개소가 우수상을 받았는데 모두 경주시에서 나오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에 수상한 황성숯불갈비는 삼겹살 및 돼지갈비를 주 메뉴로 하는 외식업소로 지난 2013년 6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국산돼지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도 지정되어,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5월에 지정된 진선미 미용실은 여자커트 5,000원 및 파마 20,000원으로 주변 동종업계 보다 45%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영업함으로써 주위로부터 힐링캠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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