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스마트폰으로 지하철역 수유실 검색하세요!
서울메트로, 27일(토)부터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수유실 안내 기능 추가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6일(금) 07:24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승객이 쉽고 빠르게 수유실이 설치되어 있는 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수유실 안내 기능을 추가하여 27일(토)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유실 안내 기능은 시민안전지킴이 앱의 노선도 상에서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유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도권 전 노선에서 수유실이 설치되어 있는 역이 표시된다. 수도권에 있는 전체 지하철역 중 수유실이 설치되어 있는 역은 총 274개이다. 현재는 이동 중에 수유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을 위해 열차 내에 부착된 호선별 노선도에 수유실 표기가 별도로 되어 있다.
하반기부터는 iOS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시민안전지킴이 앱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나 올해는 앱의 범용화를 통해 더 많은 승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기술적인 보완을 추진 중에 있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은 지난해 1월 지하철 1~4호선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불편한 점이 있거나 응급환자, 성추행 등 도움이 필요할 때에 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앱을 통하면 승객이 탑승한 전동차의 위치(탑승열차, 탑승 칸)파악이 가능하고, 해당 정보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하철보안관과 경찰에 즉시 통보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은 “시민안전지킴이 앱은 지난해 1월 배포 후 시민소통 창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며,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수유실의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앱에 다양한 서비스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