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3:00: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함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함안군,‘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방역 총력
재난의료관계자 인력 보강 및 재정비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6일(금) 10: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함안군보건소(소장 강경희)는 감염 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높은 신종 감염병인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최근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해외 유입 질환 등 각종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의료관계자 인력 보강과 예방대책반 구성 등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교육․홍보와 방역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가 감염된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방역기동반에서는 생활 주변 모기 서식지와 정화조, 웅덩이, 하수구 등 유충서식 예상지를 선정하고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모기해충 방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과 두 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해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반 국민 행동 수칙’, ‘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생활주변의 모기 서식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관리 및 개인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해외에서 감염되어 유입된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해외유입 발생환자는 없는 상태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