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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향상 정책연구학교 지정
하동 쌍계초, 교육부 요청 연구과제 해결…‘UP-DOWN 맞춤형 학력신장’ 추진
최태성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6일(금)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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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태성 기자 =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 활성화’라는 교육부 요청 연구과제 해결을 위한 기초학력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쌍계초등학교는 2014학년도에 예비꿈나르미학교로 선정돼 육남매 공부방, 교사와 학생의 멘토-멘티제를 활발하게 실시했다.

이어 2015학년도에는 두드림학교를 운영해 방학 중 통합캠프, 학습클리닉, 한솥밥 교사 수업동아리 운영 등 기초학력 향상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쌍계초등학교는 이 같은 기초학력 향상에 관한 연구 및 운영 실적과 교사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2016학년도 연구·시범학교 공모를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책연구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쌍계초등학교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학교 운영 주제인 ‘학습 Care 3.0프로젝트를 통한 UP-DOWN 맞춤형 학력신장’ 내용을 2016학년도 어깨동무 교육과정에 녹여 낼 계획이다.

쌍계초등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을 둘러싼 학습면, 정서면, 환경면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진단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해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력신장을 위해 학생 개인이 가진 학습강점 요인은 더 높이고, 학습에 대한 약점 요인은 학습 Care를 통해 보정해 줄 계획이다.
최태성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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