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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광대승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주-대구 고속도로를 통한 지역관광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6일(금)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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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가야산,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합천을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동서화합을 위한 ‘광대승천’ 세일즈마케팅에 합천군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광대승천 세일즈마케팅 : 광주~대구고속도로 주변 관광지 홍보를 통해 지자체 신규고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광대고속도로의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국도로공사에서 마케팅전략 사업을 제안함.
광주-대구고속도로는 담양~성산간 확장공사로 인하여 그간 죽음의 도로라고 불렸던 88고속도로의 2차선을 4차선으로 늘려 교통수요 증가 및 사고위험을 감소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영호남의 물류지원체계를 효율화하여 엄청난 물류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이 구간은 험준하지만 수려한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대구에서 시작해 고령-합천-거창-함양-장수-남원-순창-담양-광주로 이어진다. 이들 시군은 산, 계곡, 문화유적지는 물론 축제와 먹거리도 풍성하여 상호 연계 관광을 통한 지역홍보 효과를 누리고자 2월 1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주도하는 광대승천세일즈마케팅 1차 실무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휴게소 디지털전광판을 활용한 광대승천 교차홍보, 관광지도 제작, 축제행사 등 상호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군의 경우 33호 국도의 확장개통에 이어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확장으로 교통 접근성이 보다 높아졌다.
가야산 해인사와, 황매산을 위시한 천혜의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시대극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실제 청와대를 68% 규모로 축소한 청와대세트장, 여름철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레포츠공원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산채정식, 황토한우 등 관광객의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도 풍부해 앞으로 편리해진 교통접근성을 이용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광대승천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서 동서화합은 물론 우리군의 관광문화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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