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
29일 본회의 통과만 남아, 舊 경북도청 부지 개발 가속화 기대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8일(일) 10:53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상북도는 종전 도의 청사 및 부지의 활용주체 등을 규정한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이 2월 26일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가 매입한 종전 도의 청사 및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할 광역 지자체에 무상으로 양여하거나 장기 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舊 경북도청 부지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법은 도청 이전에 따른 종전 도의 청사 및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하고 있으나, 활용주체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고 있고, 실질적인 활용주체는 그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 돼 있다.
도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안의 법사위 통과를 위해 국회 법사위 소속이며, 지역 국회의원인 이한성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출신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법 통과를 위해 노력했으며, 법 개정안은 29일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놓고 있은 상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법 개정으로 舊 도청 부지 매입비 2,000억원의 국비 투자로 신도청 시대를 맞이하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산격청사가 다시 생기가 넘치고 대구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
|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 |
영주시,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투자환경 홍보..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