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6:4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榮州署 화재 신고, 112(?)가 가장 빨랐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29일(월) 20: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신속하고 현명한 상황판단으로 화재현장을 발견 – 대형 인명사고 예방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 서부지구대 순찰2팀장 경위 김연환(54세)은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업무 지식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베테랑 선배경찰관으로  2016. 2. 28. 23:00경 영주시 영주동 소재 ‘영주모텔’ 1층 ‘하이퍼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화하여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였다.

이날 23:15 “불났다, 영주모텔 옆 하이마트 근처다”는 신고자의 다급한 음성에 112상황실은 정확한 위치를 잡지 못하였고 실제 119소방차는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 기지국으로 확인된 화재현장과 700여미터 거리의 ‘영진모텔’을 향해 출동하고 있었다. 영주지역에는 비슷한 이름의 ‘영주호텔’과 2곳의 ‘하이마트’가 있어서 흥분한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 30년 경력의 김연환 팀장은 서부지구대 관내에 약 2년 전 ‘맨하튼모텔’이 ‘영주모텔’로 바뀌었음을 떠올리고 순찰차 1대를 ‘영진모텔’로 확인차 출동시킨 후 자신은 영주모텔로 직접 출동하여, 모텔 1층 횟집 수족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였고 순찰차에 탑재된 소화기 및 인근 상가의 소화기를 이용하여 2층으로 번지기 직전의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건물 2,3,4층은 모텔 건물로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최근 영주지역 OOO모텔 화재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화재 초기 진압 실패 시 생명과 직결되므로 최초 신고시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당황하지 말고 정확한 위치만 신고해 준다면 경찰과 소방관은 24시간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줄 것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