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 운영
- 건축, 기계, 전기, 주택관리사 분야 등 전문가 추천의뢰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20:21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공동주택의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의 일환으로 5월부터 ‘경상남도 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을 운영한다.
준공된 지 20년 이상인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의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비의무 관리대상, 602단지 44,266가구) 경우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주체가 있어도 자격증 또는 전문성이 없어 입주자 등이 위험요소를 인지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동안 노후 시설물의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경상남도 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공동주택 단지의 위험요소 점검 등을 실시한다.
재능기부단의 위원 구성은 50명 내외로(건축분야 30명/ 전기․기계분야 10명/ 주택관리사분야 10명), 자격요건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특급기술자, 주택관리사로서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이며, 특히 건축․전기․기계분야 전문가는 도에서 운영 중인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검수위원을 우선 선정함으로써 해당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재능기부단의 주된 역할과 기능은 공동주택 단지의 위험요소 점검, 노후시설물의 개보수 범위 및 시공방법 제시, 예산집행 등 공동주택 관리상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이며, 도는 4월까지 위원구성 완료 및 시군별 점검희망단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5월부터 대상단지 선정에 따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선 경남도 건축과장은 “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 운영으로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서민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해당분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
|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