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6:16: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양대학교,“제자로 받아주십시오!”
학생이 스승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고 청하는‘집지(執贄)’행사 대학교 입학식에서 거행!...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3월 04일(금) 19: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학생이 스승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고 청하고 예폐(禮幣)를 올리며 경의를 표하는 ‘집지(執贄)’ 행사가 대학교 입학식에서 열렸다.

지난 3. 7(월) 13:00~ 동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국인 유학생 29명을 포함한 이날 1,199명의 신입생들의 2016학년도 입학식이 있었다.

‘집지’란 제자가 스승을 처음으로 뵐 때 ‘제자로 받아주십시오’하며 경의를 표하고 나서 예폐(禮幣)를 올리는 것으로, 예물은 옛날에는 육포를 많이 사용했다.

최성해 총장은 입학식에서 육포와 사랑의 회초리가 담긴 예폐를 신입생 대표인 전아영(공연영상학부, 여, 19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대표인 샤오왕(항공서비스학과, 중국 유학생, 남, 19세) 학생에게 받고, 학문과 인격수양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지필묵을 선물한다.

입학생은 8개 대학의 4개 학부, 19개 학과에서 총 1,199명으로 재학생(연극영화학과 3학년 이재영, 항공비서학과 4학년 문혜영) 선배들의 사회로 열리는 입학식은 축하 무대로 꾸며진다.

신입생인 김민정(공연영상학부, 여, 19세) 학생의 애국가 독창, 학부(과)장 환영인사, 연극영화학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 집지(執贄)행사, 교수와 학부모, 신입생 상호간, 학부모간의 상견례 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최성해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스승을 존경하고 학문을 연마하며 올곧은 인성을 함양하라는 뜻으로 예전에 행하던 집지(執贄)를 2006년 입학식부터 11년째 해오고 있다”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