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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100개소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경로당광역지원센터, ‘2016년 사업 계획’ 마련
건강체조, 노래교실, 이동영화관, 마술공연 등 다채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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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경로당 프로그램’이 적극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시경로당관역지원센터(센터당 최 원)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 경로당지원센터 사업추진 계획’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을 보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전국 임직원 워크숍(5월), 4개 시도 합동 워크숍(4월), 노인지도자 역량교육(6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경로당 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2억 5,6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이중 핵심 사업인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은 여가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실버맞춤 문화활동 서비스 등 3개 사업으로 짜였다. 대상은 100개 경로당이다.
경로당 25개소가 건강체조, 요가, 레크레이션, 노래교실 등 4종의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경로당 64개소는 이동 영화관(20회), 한궁․윷경기(7회), 마술공연(30회) 등 3종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술공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시만 운영하는 특화사업으로서 어르신들로부터 인기가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청 마술사가 아닌 센터 직원이 직접 민간학원에서 마술을 배워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술을 익힌 뒤 공연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11개 경로당이 바우처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실버맞춤 문화활동 서비스사업’으로 종이접기, 한지공예, 리본공예, 노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마술공연, 이동영화관 등 인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 많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시 관내에는 774개 경로당에 회원 수는 2만 8,5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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