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
7일(오늘)부터 4월 8일까지 작업
물억새 베어내 젓가락, 커피 꽂이 등 친환경 물품으로 재활용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08:2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 작업이 시행된다. 울산시는 7일(오늘)부터 4월 8일까지 태화강 둔치 물억새를 베어내어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태화강 물억새 베어내기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베어낸 물억새는 친환경 물품으로 재활용된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는 총 21만6,809㎡로 중구 3만8,512㎡, 남구 5만2,242㎡, 북구 12만 6,055㎡이다.
울산시는 ㈜억새마을의 협조를 받아 무상으로 억새 베기를 시행하여 약 5,000만 원의 사업비용을 절감한다.
㈜억새마을(대표 고제관)은 베어낸 억새를 무상으로 받아 젓가락, 커피 꽃이, 과일 꽃이 등의 친환경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물억새’는 다년생 풀로 ‘묵은 억새’를 방치하면 자생력이 떨어져 개체 수가 줄어들고 퇴적층을 형성하여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묵은 억새를 베어주면 새싹이 곧고 키가 크게 자라는 등 생육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억새 베어내기 작업을 억새 재활용 업체의 협조를 받아 사업을 시행하여 5,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업체는 사업에 필요한 재료를 확보해 재활용, 친환경 녹색기업 육성에 기여하게 됐다.”라며 “억새 베어내기 작업 이후 발육상태 등을 모니터링해 매년 베어내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김풍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