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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기업트랙’, 이제는 금융권까지 확대
- 7일, 경남도, 경남은행과 손잡고 도내 대학생 40명 채용 협약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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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도내 대학생들이 경남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창출 시책인 ‘경남형 기업트랙’으로 금융권도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남도는 7일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홍준표 도지사, 손교덕 BNK 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학생 40명(경상대, 창원대, 인제대, 경남대 각 10명) 우선 채용을 위한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한 경남은행과의 대학생 채용협약은 금융기관과의 최초의 트랙으로 최근 도내 조선산업 위기 등 국내외 고용악화로 인한 청년 실업률 증가와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서 도내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큰 희망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경남은행과 4개 대학 간 지역인재 채용확대 협약을 통하여, 도내 대학생들에게 매년 안정적이고 질 좋은 우수한 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은행은 경남의 지역은행으로 지역학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남도는 대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남형 기업트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채용협약 인원 1,000명을 돌파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취업시장까지 역점적으로 개척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 분야로 일자리를 확대 추진해 나간다.
또한, 트랙으로 선발된 학생의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위해 인성교육 실시, 서민자녀 우선채용, 트랙선발 학생 학점·자격증·어학점수 집중관리를 통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내실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손병규 경남도 고용정책단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인식하에 미래의 희망인 청년 고용창출에 도정역량을 결집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환경 조성과 고용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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