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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오는 7월 개원,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8일(화)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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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선비의 고장으로 이름난 영주에 또 하나의 관광 명소가 들어선다.
시에서는 여름 휴가 성수기인 오는 7월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영주호 오토캠핑장」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시설물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의 하나로 영주다목적댐 하류 일원에 면적 120,000㎡ 에 125억원을 투입해 오토캠핑장 80면, 숲속캠핑장(일반 야영장) 50면, 취사장, 샤워시설 2동, 화장실 1동, 야외무대, 놀이터 2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오토캠핑카 20대(카라반 15대, 캐빈 하우스 5대)를 설치하고, 영주다목적댐 가설사무소 부지에 관리사무소와 매점 등의 기반 시설을 완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영주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은 물론 댐 주변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게 될 물 문화관, 금강비룡폭포, 용혈자연공원, 문화관광 체험단지 등의 풍성한 볼거리와 연계해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개장하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의 약용작물을 연계한 힐링관광으로 더욱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영주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볼거리와 국립산림치유원 등 힐링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라며 “문화관광을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 생산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은 물론,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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