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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대대적 전개
“산불 없는 푸른 가조면 만들기”에 총력 기울여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08일(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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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 가조면(면장 임창원)은 지난 7일 봄철 산불예방을 주제로 결의대회와 시가지 거리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 채택, 산불예방을 위한 당부사항 전달과 시가지 거리 캠페인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창원 가조면장은 “요즘 본격적으로 봄철이 시작되어 영농부산물 등 산지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가 산불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로 소각행위를 금지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금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협조의 말을 강력하게 전했다.

캠페인을 마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진화 및 안전사고 기본교육을 주제로 ‘산불예방기본교육’을 병행해 “산불 없는 푸른 가조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가조면은 농경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독특한 분지 형태를 이루고 있고 온천, 등산 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2011년 이후 단 한건의 산불도 없는 청정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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