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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맞이 아름다운 꽃길 새단장
- 자체 생산한 봄꽃 20만본으로 꽃길 조성 -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입력 : 2016년 03월 09일(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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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남효원 기자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새봄을 맞아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을 볼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군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가자니아, 크리산세멈, 석죽 등 5종 20만여 본의 봄꽃을 군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식재한다.

군은 봄꽃 식재를 위하여 시가지 가로화단 및 화분에 퇴비, 상토 등 주변 정리 및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7일부터 울진읍을 시작으로 꽃묘를 배분하여 남부진입로, 엑스포공원 입구, 군 경계지역 등 10개 읍면의 주요도로변과 시가지에 아름다운 봄꽃을 심어 봄꽃길 조성을 마무리하고, 특색 있는 도시미관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은 물론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도 깨끗한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근남면 행곡리와 산포리에 위치한 군직영 꽃묘재배단지(시설하우스12동)에서 연간 70만여본의 꽃묘를 직접 생산하여 연도변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과 예산절감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상춘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사계절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효원 기자  nam9365@na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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