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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향토자원을 이용, 일자리창출에 앞장서
- 상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2개 선정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3월 10일(목)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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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9일 영주 고용지청에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산학협력단분단 및 (사)시의전서 전통음식연구회와 ‘201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지역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고용노동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 6차산업화 창업 인큐베이터 과정 △시의전서 전통음식을 활용한 6차산업 창업과정 등 2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9390만원(국비 1억7975만원, 시비 1415만원)으로 추진된다.
전국 시군구간 공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상주시는 지역향토자원을 이용한 교육‧훈련지원사업에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선도 자치단체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주요사업으로 ‘귀농귀촌인 6차산업화 창업 인큐베이터 과정’은 2015년 전국일자리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은 사업으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여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농촌관광, 민박운영 등의 6차산업화 창업을 위해 8개월간 체험 프로그램개발, 창업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무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전서 전통음식을 활용한 6차산업 창업과정’은 귀농여성, 고령여성, 경력단절여성 등 유휴 여성인력을 대상으로 시의전서 전통음식 복원뿐만 아니라 전통먹거리를 개발하고,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농가맛집 등을 목표로 하는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실습하는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생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 베이비부머 세대, 경력단절 여성인력 등의 능력개발과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지역주민의 평생일자리 마련하고, 고용환경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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