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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천면 고선(농어촌도로 214호) 산사태 발생
- 도로 옆 70m 상부 암석 250 ton 동시에 쏟아졌으나 신속하게 복구, 인명피해 없어 -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10일(목)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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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9일 오후 1시 45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2리 구마동 계곡 농어촌도로 214호선 상 도로 옆 산 70m 상부에서 암석 250 ton 이 동시에 도로에 쏟아져 내려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이곳은 지난 7일에도 15톤의 낙석이 떨어져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하였으며, 산사태 발생 당일에도 포크레인 1대와 공무원, 민간이 10명이 쓰러진 나무를 치우기 위해 작업을 하던 중 암석이 동시에 쏟아져 내려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피해는 포크레인 1대가 일부 파손되고 민간인 및 공무원 2명이 타박상을 입었다.
봉화군에서는 신속하게 사고를 접수하고 경찰서, 한국전력, kt등에 신속하게 사고를 전파하여 도로를 전면통제 한 후 사고발생 3시간 만에 전기 및 통신선을 응급으로 복구한 하고 대형 포크레인 2대를 긴급 투입시켜 이날 오후 9시 낙석을 제거 후 도로를 전면통행 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공무원, 민간인 등 인력 50여명과 장비 및 차량 12대가 투입되었다.
현재 도로는 상습 낙석발생 지역으로 평소에도 잦은 낙석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민통행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부서에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낙석원인을 파악한 후 사면안전성검토와 장래적으로 우회도로 개설 등 완벽한 대책수립과 예산 확보를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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