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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사격훈련구역 섬에 얹힌 레저보트 구조
엔진 고장 표류로 레저보트 섬 암반에 얺혀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10일(목)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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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경서(서장 도기범)는 10일 태안군 남면 소재 지채도 해안 암반에 얹혀 있는 레저보트를 긴급 구조했다고 전했다.
10일 성모씨(남, 36세)등 3명은 지채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 갑자기 엔진이 꺼지면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수가 보트에 유입 밧데리등 전기 계통이 침수되어 시동이 불가한 상태로 표류, 오후 12시 46분경 지채도 해안암반에 얹혀 태안해경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기상불량으로 정박 중인 경비함정 2척,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하는 한편, 민간자율구조선에 구조 지원을 요청하였다.
오후 1시 17분경 P-13정이 현장 도착 고립객 수색, 뒤 이어 도착한 P-111정, 안면 순찰정이 지채도 선착장에 계류 경찰관 2명을 입도시켜 수색 중 오후 2시 20분경 고립객을 발견 건강상태 이상 없어 순찰정에 편승 조치 후 현장 사격 훈련으로 안전해역에 대기하였다
오후 3시 16분경 사격 종료로 레저보트 구조 작업을 실시하여 오후 4시 38분경 P-111정에 계류 예인 조치하여 오후 6시 10분경 안면안전센터 순찰정에 인계 오후 6시 18분경 안전하게 백사장에 입항조치 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레저보트를 이용한 활동객이 많다.” 며 “운항 전 항상 레저보트 상태를 점검한 뒤 레저활동을 즐기길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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