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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육교 측 출구 앞 임시통로 이전
동대구역 열차선로 상부 노후 교량 철거를 위해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3월 11일(금)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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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공사 중 열차 운행선로 상부 철거 공사를 위해 3월 16일부터 현재 운영 중인 임시통로를 북측 제2주차장 상부 슬라브로 이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47년간 사용한 노후교량 철거 공사 중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자 임시통로 1개소를 설치하여 그간 운영하여 왔다. 철거공정이 83% 정도 진행되었고, 교량신설 공정이 48% 정도 진행됨에 따라 열차선로 상부 노후 교량 철거의 마무리를 위해 북측으로 약 45m 정도 임시통로를 이전할 예정이다.
복합환승센터 측 기존 출구에는 변함이 없어 도시철도나 고속버스 환승에는 문제가 없으나, 동대구로 측의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보행거리가 70m 정도 길어져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 보다 5분 정도 일찍 출발해 열차시간을 맞춰야 한다.
대구시는 동대구역사에 전체 5개소의 통로가 있으므로 역사내부나 외부에 설치되는 안내표지를 따라 잘 이동하면 큰 불편 없이 역사를 왕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달 초부터 현장에 임시통로 이전 안내문을 설치해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 김광철 건설본부장은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감내하여 주신 시민들께 고마움을 전하다”면서, “공사를 안전하게 하루빨리 마무리하여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공사기간 동안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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