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2:49: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죽장~달산간 도로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오랜 주민숙원사업 해결된다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1일(금) 21: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달산 옥계계곡 주변 관광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11일 영덕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의 국가도로망 구축과 유지․관리 종합계획인 ‘제4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2016~2020) 계획수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다.

죽장~달산간 도로건설사업은 B/C(비용편익분석) 및 AHP(종합평가)에서 각각 0.21, 0.351로, 기준치(B/C 1.0, AHP 0.5) 미달로 추진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도로의 안전성평가에서 종합위험도를 감안,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분류함으로써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죽장~달산간 국지도는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영덕군 달산면 옥계리를 잇는 구간으로 총길이 10.1km로 684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이 도로주변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하옥계곡, 옥계계곡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팔각산, 청송얼음골 등 주변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로임에도 일부구간 미개통(L=6.7km)과 협소한 노폭, 선형불량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아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주민숙원인 강구대교(L=1.5km, 총사업비 452억원) 건설 사업은 기재부 일괄 예타 과정에서 사업규모가 조정돼 예타 비(非)대상사업으로 분류됨에 따라 국토부는 자체적으로 경제성 분석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군의 오랜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제 시작이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태야 된다. 강구대교 건설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