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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의 열정으로 신도청 시대를 밝힌다!
-11일 14시 안동대 솔뫼문학관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 개최 - ‘16년 입학경쟁률 2.1:1 역대 최고 경신, 지역농업 핵심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11일(금)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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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오후 2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학관에서 ‘201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장대진 도의회 의장, 정창진 안동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환 안동대 총장, 손재근 FTA특별대책위원장, 유관기관 단체장, 입학생 및 지도교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에 개교해 9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약 1만 2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평균 2.1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4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지역 농어업 핵심리더 2만명, 경북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어업인 교육기관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해 타 시도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올해 52개 교육과정중 인기가 가장 높았던(경쟁률 5.92:1) ‘경북농업 6차산업화과정’의 합격자 김천시 김경돌(52세, 수도작)씨는 “일반 대학교보다 경쟁률이 높은 경북농민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너무 기쁘고, 교육과정에서 수업 받은 이론 및 실습을 바탕으로 현장에 접목하여 농업 6차산업화를 통한 억대부농의 꿈을 이루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런 경북농민사관학교 성공적 정착에는 설립과정에서부터 김 지사의 확고한 신념과 농어업인의 열렬한 지원과 관심, 매년 교육수요조사와 과정 만족도 평가를 통해 수요가 적은 과정은 과감히 폐지하고,
교육 장소와 시기도 수요자인 농어업인에 맞춰 결정하는 등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평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농어업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심에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있다”며 “교육생들이 농사짓고 공부하는 것이 많이 고되겠지만 농민사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꼭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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