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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시초회 죽도동 현안사항 청취
- 지역 현안과 문제점 함께 논의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15일(화)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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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시초회(회장 이상근)가 지난해 12월 28일 개청한 죽도동 신청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을 들었다.
시초회는 초선의원들로 구성된 만큼 지역별 현안 파악과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삼기위해 매월 지역구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오고 있다.
이상근 회장을 비롯한 시초회는 15일 죽도동 신청사 소회의실에서 안병국 의원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들은 뒤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안병국 의원은 “죽도동은 동해안 최대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이 있어 매일 2~3만명의 유동인구가 이동을 하고 하는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시장을 방문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격고 있어 주차장 확충이 시급한 현실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칠성시장, 죽도종합상가, 중앙시장이 소재하고 있으나 무등록시장이라는 이유로 시설보수 및 지원의 손길이 미비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의원은 “시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 단독주택이 많으며, 노후 및 도심공동화 현상 등으로 상주인구는 점차 감소되고 고령화되어가고 있어 주택 재개발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되기를 희망한다”, “현재 죽도 제4구역 재개발이 추진 중에 있다”며 의정활동에 참고를 해달라고 했다.
이상근 회장은 “죽도동 신청사의 새로운 기운 덕으로 의정활동에도 새 기운이 깃들어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또한 ”지난 2월의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은 작은 실천으로 많은 것을 얻은 선행 이었다“며, ”그늘에 가려진 어려운 이웃을 기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포항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고 자평하고, ”향후에도 시의회 위상을 높이고 시민을 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시초회가 되도록 함께 경주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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