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2:4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고령/성주/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성주군, 신속한 산불진화로 대형산불 제로 만든다.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8일(금) 21: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10일 14시경 건조한 날씨 속에 수륜면 성리 167번지(전)에 농산 부산물 소각 중 취급 부주의로 인하여 연접한 수륜면 성리 산4-2로 확산 될 우려가 있어 성주소방서와 성주군의 신속한 조치를 통해 초동진화에 성공하여 자칫 대형산불로 확대될 것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 수륜전담 의용소방대(대장 장용환)에서는 수륜면 성리 화재 발생시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출동과 발빠른 현장대처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였다.

수륜전담 의용소방대는 2009년 07월 02일 일반의용소방대에서 전담의용소방대로 전환되어 산불진화차량 1대와 1일 2명 상시출동요원을 배치 소방서와 원거리의 지역 화재발생시 화재진압 및 현장활동 보조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불의 경우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번지거나, 무심코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동이 대형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공무원과 읍‧면 산불감시원들은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신속한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제34조제1항제1호를 위반하여 허가없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하여 타인 및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번 산불 실화범을 철저히 조사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산불관련 처벌규정을 읍‧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