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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물과 일자리’를 주제로 물의 소중함을 전파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3월 21일(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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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201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3월 22일(화)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물과 일자리(Water & Jobs)'이며, 이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인 물과 일자리의 연관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선포
이번 기념식에는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 유제철 대구지방환경청장, 윤용문 대구환경공단이사장 등 주요인사와 환경관련 단체,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물 산업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물과 일자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문화공연이 있은 후, 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기념식 후에는 대구시와 북구청이 함께 금호강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기념식 이외에도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구․군별로 하천․약수터 정화 활동, 지하수 방치공* 정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 지하수 개발 실패 또는 사용 종료 후 다시 메우거나 자연 매몰되지 않은 채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관정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작년 세계 최대 규모의 물 행사인 ‘세계 물 포럼(제7차)’의 성공적인 개최와 물 산업 클러스터의 완성에 힘입어 대구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물 산업 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죽음의 강’이라 불리던 금호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국내 최초로 ‘UN 국제환경상’(‘06년)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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