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검은별무늬병 박멸 특별 방제교육
- 검은병무늬병, 박멸은 초기 방제가 최우선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20:2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지난해 배 농사에 큰 피해를 준 검은별무늬병(흑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재배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에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배 꽃 개화기 전후로 지속적인 강우와 저온 다습한 기상으로 검은별무늬병이 심하게 발생해 많은 농가에서 방제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교육은 검은별무늬병이 예년에 비해 빨리 발생되고 발생량 또한 증가 추세에 있어 조기 방역으로 농작물 피해를 사전예방 하고 과일 생산의 안정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김승한 경북도농업기술원 박사를 초빙하여 방제 요령과 전략, 기상변화에 따른 방제 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승한 박사는 “검은별무늬병은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며, 특히 봄철 석회유황합제 살포와 개화 전 1~2회 약제 방제로 농약살포 횟수를 3~4회 줄일 수 있고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하면 배 생산에 큰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적기 방역”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검은별무늬병은 4~5월, 9~10월에 서늘하고 오랫동안 비가 오면 발생량이 많아지는 특징이 있어 병원균의 밀도를 줄일 수 있는 재배방법과 약제를 이용한 방법이 동시에 적용되어야만 방제효율이 높으며, 방제 시 약제가 충분히 부착될 수 있도록 농약을 살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배 재배농 최상섭씨는 “지난해 검은별무늬병이 기승을 부린 이유 중의 하나가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한 것이 가장 컸다며, 올해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등 철저한 초기 방제로 맛과 당도 등 최고의 상품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