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20:1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상수도 송·배수관,“물 샐 틈 없어!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시 전역 누수탐사에 11억 원 투입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03월 23일(수) 09: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 및 상수도 경영합리화를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하여 시 전역에 대한 누수탐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 복개천 등 취약지점 644개소를 선정, 지하로 새는 수돗물 누수를 찾기 위해 누수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수도 관로는 시 전역에 약 7,768km가 매설되어 있는데, 관 노후 및 부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수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누수관리가 필요하다. 누수탐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소음과 진동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실시된다.

대구시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77억 원을 투입, 9,200여 건의 누수를 찾아 수선하여 수돗물 5천 5백만 톤이 버려지는 것을 예방했고, 그 결과 305억 원을 절약했다. 상수도사업 경영지표인 유수율도 그 동안 19.4%(72.4%→91.8%)를 향상시켜 상수도사업 재정건전성 확보와 경영합리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도로에 물이 고이거나 땅이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 평소 하수관에서 맑은 물이 흐를 경우에는 누수가 의심되는 지역이므로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를 바라며, 누수의심 신고는 전화(국번없이 ‘121’이나 해당 지역사업소)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water.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누수방지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누수탐사를 실시하여 한 방울의 수돗물도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