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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산시체육회 공식 출범
- 초대회장에 최영조 경산시장 추대..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3월 23일(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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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생활체육회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경산시체육회가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회원 단체장 36명, 읍면동체육회장 15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체육단체 통합은 지난해 3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것으로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확립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창립총회에서는 통합 경산시체육회 규약 및 임원 선임 위임 안을 의결하고, 초대회장에 최영조 시장을 추대했다.

이에 앞서 양 체육단체는 지난 해 12월부터 통합을 합의하고, 본격적인 통합을 위해 9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3차례에 걸쳐 통합절차와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종목단체의 조속한 통합과 함께, 회장에게 권한 위임된 임원 선임을 위해 창립총회에서 안건을 심의 후, 향후 부회장 9인(수석부회장 1인 포함)과 이사 50 ~ 70인을 선임 할 예정이다.

통합 경산시체육회는 4월중에 경상북도체육회로부터 규약 및 임원의 인준을 받으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 개최로 생활체육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엘리트 체육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체육을 통해 시민행복, 시민화합,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경산체육 발전을 위한 방향과 미래를 제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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