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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결핵예방! 군민 모두의 동참”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3일(수)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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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거창읍 로터리 주변 및 시가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은 환자의 침, 비말핵(결핵균이 들어있는 입자)에 의해 감염되어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편으로 매년 3만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여 연간 2천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날 거창군보건소는 거창읍 로터리주변,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검진활성화 유도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에서는 결핵은 감염이 되면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해야만 완치가 가능하여 조기검진을 통한 환자발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2016년부터 취약계층, 소집단생활자 2,300명을 대상으로 객담을 수집하여 도말, 배양검사를 실시하여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잦은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결핵검진(X-ray, 객담검사)를 받고 결핵예방은 개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기타 결핵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거창군보건소 결핵관리실 (☎ 940-8376, 837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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