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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활로 모색위해 경남도 수출 유관기관장 머리 맞대
-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금융지원 확대 등 향후대책 논의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4일(목)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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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어려워진 세계 경제상황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 저유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4일 ‘수출 유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11개 수출관련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수출지원 시책 및 향후 활성화 대책, 상호 협조사항 및 토론順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금융지원 확대, 품목개선, 수출지원 시책 홍보활동 강화, 이란을 비롯한 신흥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류순현 행정부지사는 “경남의 수출부진 주요원인은 그동안 수출 효자노릇을 했던 조선산업의 부진이 가장 크다.”고 지적하고 “‘경상남도 조선해양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남의 수출은 전년대비 8.1% 감소한 470억 불 이었으며, 2016년 들어서도 2월말까지 전년대비 37%나 감소한 63억불에 그치고 있다.
경남도는 금일 개최한 수출 유관기관장 회의를 계기로 중소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 순회 설명회와 이동 수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관 간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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