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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합동정화활동으로 상생발전의 씨앗 뿌려
-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와 정화활동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3월 25일(금)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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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는 25일 북천교 주변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새봄맞이 합동 하천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상주시 관계공무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 직원들과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회장 김익상)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상징하천인 낙동강수계 북천변을 가로질러 북천교에서 상산교 일대에 이르기 까지 하천 양안의 겨우내 버려진 생활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생물자원 조사 및 연구의 체계화‧보전 등의 필요성에 의하여 상주시 도남동에 2015년 7월 개관했다. 상주시와 2015년 10월 MOU 체결을 통해 시민을 위한 생물자원에 관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현장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시 중덕자연생태공원 및 공검지 습지 활용방안 모색 등 상생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합동 하천정화활동을 통하여 지역현안의 해결점을 상호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합동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상주의 자연환경보전을 위하여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자연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는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회원들도 함께 하여 생태하천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최근 낙동강권역에 생물상 변화가 가시화 되어 우려된다며, 이는 자연적인 요인 외에 환경오염에 의한 영향도 있을 것”이라며 자연정화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상주시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같은 전문기관이 있어 생태휴양도시, 청정환경도시로의 미래가 밝다“며 시민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전환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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