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1:0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금호강 노곡섬에 유채꽃과 청보리가 넘실거린다
- 4월 중순 절정 예상, 새봄 정취 느껴보세요!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금) 21: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금호강 노곡섬(하중도)에서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의 물결 보며 봄을 느껴보세요.

대구시는 금호강 노곡섬(하중도)에 유채꽃(53,000㎡), 청보리(53,000㎡) 등 봄맞이 대규모 꽃 단지를 조성했다. 섬 입구에는 팬지 등 봄꽃 13종을 심어 포토존도 설치했다.

꽃단지 둘래길에 쌓인 돌탑에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남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을 만나면 대구도심에서도 새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북구 노곡동에 위치한 노곡섬(하중도)은 봄에는 유채, 보리 등을, 가을에는 코스모스, 물억새 단지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친환경적 수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노곡섬(하중도) 일원은 멸종위기 동물인 천연기념물 수달이 서식하고 활동하는 지역이다. 상류 일부를 원형대로 보존했으며, 주변에 자연석을 쌓고 은신처를 만들어 수달과 철새들의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오염원이 없어지고 친환경적 수변공간으로 조성된 노곡섬(하중도)은 동·식물의 낙원으로 변모해 새들이 날아들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짧게 느껴지는 봄. 가까운 금호강 노곡섬(하중도)에서 유채꽃과 청보리를 보면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며, “특히, 해질 무렵에 오시면 금호강을 가로질러 역동적으로 달리는 3호선 하늘열차와 금호강에 비치는 팔달교의 석양 및 봄꽃이 어우러진 노곡섬(하중도)에서 도심의 또 다른 낭만과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