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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즐기러 대구 갑니다!
- 광주 ․ 부산 지역 단체관광객 7,000여 명 대구방문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3월 25일(금)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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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이번 주말(3월 26일) 광주지역 단체관광객 400명을 시작으로, 4월중 한국청소년경남연맹 4,000명,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 800명, 한국걸스카우트충북연맹에서 80명, 부산 천주교 성지순례단 1,600명이 대구를 잇달아 방문한다.
대구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난해 10월 광주 충장로 축제기간 중 광주를 방문하여 대구관광 홍보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광주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둘러보는 팸투어와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도 개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6개 여행사에서 600여 명의 광주지역 단체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했으며, 광대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이번 주말(3.26.) 광주 지역에서 400명(버스 11대)의 단체관광객이 당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팔공산케이블카 → 서문시장 자유쇼핑 → 문화관광해설사와 근대골목 투어)
또한, 수학여행단과 종교단체 성지순례단 등 특수목적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와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온 결과, 4월 중 한국청소년경남연맹(국립대구과학관, 이월드)에서 총 4회(4월 16/17/23/24일)에 걸쳐 4,000명,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근대골목, 이월드)에서 2회(4월 16/23일)에 걸쳐 800명, 한국걸스카우트충북연맹(근대골목, 국립대구과학관)에서 4월 24일(일) 80명의 청소년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부산 남산성당 성지순례단 600명이 코레일 전세열차로 대구를 방문한 이후 입소문이 퍼져 오는 4~5월에는 부산지역 성당 2곳에서 성지순례단 1,600명이 전세열차로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는 이번 단체관광객 방문을 위하여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대구 관광을 안내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이 되도록 각종 편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은 주로 수학여행단, 서울지역 중심이었다”며, “올해는 광대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광주지역을 집중 홍보․마케팅하고, 종교 성지순례단과 기업인센티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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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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