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어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도민의 일치단결로 북한의 무력도발을 끊어야 -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5일(금) 21:3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10시,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북한의 서해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한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안동시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해수호 전사자 55명에 대한 헌화‧분향, 기념사, 호국안보 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해수호의 날(3월 넷째 금요일)’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서해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55명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 이후 끊임 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여 도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올해 정부에서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 경북 도내 서해도발 희생자 - 천안함 피격 : 상사 신선준(봉화), 병장 김선명(성주) - 제2연평해전 : 중사 서후원(의성)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김현기 행정부지사 대독)를 통해 “서해 도발 전사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며 자신의 미래를 아름답게 꿈꾸던 우리의 아들이며 이웃들이었기에 더욱 비통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슬퍼 할 수만 없으며 잊을 수도 없다. 그들이 남긴 고귀한 호국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도민들이 하나 된 호국안보의식으로 나라를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하면서,
경북도는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 진다’는 사명감으로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붙임 기념식 개요, 사진자료
|
|
|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 |
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
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
영주시, 자체청렴도 결과 확대 공유…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
영주시, 중·고등학생에 홍삼간식 지원…건강한 성장 돕는다.. |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재개.. |
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
봉화군, 농촌 기본소득 본격 시동…“군민과 함께 반드시 .. |
밀레니엄 숲 저녁을 적신 음악… '2026 찾아가는 열린.. |
봉화향교, 2026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1365 자봉 페스.. |
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
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
봉화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