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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사과,배) 화상병 예방 방제 지금이 적기
과수(사과,배) 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로 영주사과 걱정 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9일(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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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사과,배) 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과수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사과,배) 화상병은 2015년도에 국내 최초로 경기(안성), 충남(천안), 충북(제천) 지역의 배와 사과나무에 발생하였다. 영주시에는 화상병이 유입되지 않았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서 방제 약제를 공급하게 되었다.
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전년도에 가지나 줄기 등에 형성된 궤양의 끝부분과 눈, 건전한 나무조직에서 월동 후 꽃, 잎을 거쳐 줄기나 과실에 침해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들어 불에 탄 듯 검게 변해 고사하게 되는 병이다.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쉽지 않아서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영주시 사과 재배면적은 3,296.8ha(3,263농가)로 전국 사과재배면적 의 10.7%, 경북면적의 17.5%를 차지하는 전국 제1의 사과주산지이다.
화상병이 발생하게 되면 반경 100m이내의 과원을 폐원해야 하고, 반경 5Km이내의 모든 과원이 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며, 폐원 후에는 5년간 사과와 배 등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되므로, 전국 제1의 영주시 사과 산업에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우려된다.
2016년도 과수(사과,배) 화상병 방제 예산으로 162,860천원을 집행하였으며, 화상병 방제 약제(네오보르도)는 사과나무의 어린 새순이 돋아나기 직전인 4월 2일 까지를 살포 적기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한 화상병 방제 약제(네오보르도)는 다른 농약과는 절대로 섞어서 살포하지 말고 단독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약제 살포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639-7392)로 문의”하도록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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