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06: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양/봉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택 슬레이트처리에 발 벗고 나서
- 안전한 석면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29일(화) 23: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슬레이트는 주택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발암물질인 석면이 많이 포함되어 내구성이 지날수록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슬레이트 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으로 100여동에 4억 1천만원을 들여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 및 사회취약계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는 석면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환경과 건강에 위해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영세농가는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처리 지원범위는 가구당 최대 336만원 지붕개량사업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초과할 경우에는 초과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은 3월말부터 시작해 11월 중순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대상은 주거용 슬레이트 건축물로 한정하고 건축주가 직접 해체하거나 철거 후 보관중인 슬레이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건축물이 많은 농촌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며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최신뉴스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