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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 부산 개최
문화융성과 참조경제 융·복합 상품을 비롯한 한국대표 문화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구성으로 즐길 거리 풍성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31일(목)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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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우리 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우리 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한 산업화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공동 주최로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가 융합되어 우수 문화상품으로 개발된 사례를 직접 부산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의 정수와 진화,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의 △정수(본질) △가능성(응용) △진화(활용)이라는 주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전시를 찾는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해 준다.
첫 번째,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난해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우(Korea Now)!’ 전시에서 현지의 찬사를 받았던 공예와 한복, 그래픽 분야 대표 작품 185점이 전시된다. 진정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우리 문화의 현재 모습과 전통과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  | | | ⓒ (주)영남도민일보 | 두 번째, ‘가능성’ 주제의 전시 공간에서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의 첫 번째 지정 상품들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우수문화상품에는 콘텐츠, 한복, 한식·식품 분야를 대상으로 걸친 심사를 통해 지정한 콘텐츠 1점, 한복 18점, 한식·식품 16점 등, 신규 지정 상품 35점과 함께 공예 분야에서 기존에 지정된 상품 44점 중 18점이 선보인다.
세 번째, ‘진화’란 주제로 꾸며지는 전시 공간에서는 기아자동차, KGC 인삼공사 등 기업과 전통 장인의 만남을 통해 개발된 기업연계 융합 상품(시제품) 7종과 지난해 출범한 문화창조융합벨트 등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 5종이 전시되어,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진화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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