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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내직장은 내가 지킨다.”…제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열려
31일 도청에서 개최, 향토예비군 창설 의의와 예비군 자긍심 고취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31일(목)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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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예비군창설 48주년을 맞아 그 의의를 선양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식을 31일 오전 11시에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한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예비군 지휘관, 현역군인․경찰, 보훈단체장 등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수여, 문병호 제39보병사단장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홍준표 도지사의 기념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예비군 육성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공헌한 예비군 부대 및 개인 32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향토예비군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였다.
홍준표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향토방위와 각종 재난․재해 복구 활동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해 온 도내 예비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든든한 안보의 토대위에 다가오는 통일시대와 경남 미래50년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당부하였다.
향토예비군은 지난 1968년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창설된 이래, 그동안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하에 향토방위와 국가번영의 일익을 담당해 왔다.
또한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1968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되었다.
한편,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앞서 열린 2016년 2분기 경상남도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임무소개와 함께 지역단위 통합방위 대책을 마련하고 튼튼한 안보경남을 마련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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