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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특수교육원, 미국 브릿지스쿨 전문가 초청
-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및 보조공학기기(AT) 활용 연수 개최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01일(금)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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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상남도특수교육원(원장 윤인숙)은 경남특수교육연합회 및 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2일(토요일) 경남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미국 브릿지스쿨 AAC 전문가 2명을 초청하여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AAC) 및 보조공학기기(Assistive Technology:AT)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경남특수교육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실시되는 미국 전문가 초청 연수에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 장애영유아를 담당하는 어린이집 교사, 공동주최 기관인 창원대학교와 인근 특수교사 양성대학의 예비교사들까지 370명이 연수에 참석한다.
미국 브릿지스쿨은 AAC 중재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언어치료사, 보조공학기기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의사소통 중재를 하고 있으며, 고도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브릿지스쿨의 교장이자 AAC 중재 전문가인 Vicki Casella 박사, 특수학급과 치료전문센터에서 특수교사이면서 언어치료사로 다년간의 AAC 중재 경력을 가지고 있는 Stephanie Taymuree 교사가 초청되었다.
영어를 사용하는 강사들의 강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여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동시통역시스템을 구비하여 모든 연수 참석자에게 개인용 이어폰이 제공된다.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AAC와 AT 전략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실제 사례는 참석한 특수교사들과 예비특수교사들에게 도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경상남도특수교육원 윤인숙 원장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특수교사들이 연수에 참석한다는 것은 선진화된 특수교육 방법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려는 의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질 높은 연수를 개설하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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