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봄철 조림사업으로 산림 가치 높인다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 입력 : 2016년 04월 05일(화) 22:2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남효원 기자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생활권주변 경관조림을 통한 아름다운 숲 조성에 나섰다.
군은 산지 특성과 조림 목적을 감안해 ▲산림재해방지 조림 20ha ▲목재생산조림 3ha ▲금강송 육성사업 10ha ▲큰나무 공익조림 사업 5ha 등 총 면적 38ha로, 4만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재해방지조림, 목재생산조림, 금강송 육성사업은 소나무 및 잣나무를 식재하여 식생복원 및 용재수를 생산할 계획이며, 큰나무 공익조림 사업은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에 홍매실나무, 배롱나무 등 꽃이나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을 식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도 증진 시킬 계획이다.
이번 조림 사업의 시행으로 장기적인 목재수요에 대한 대처는 물론 임업소득 증대의 효과도 거둘 뿐 아니라, 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로 산림경관을 회복시키고 집중호우 및 태풍발생시 산림재해로부터 예방에도 대비한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깨끗한 공기를 돌려받아 지역민의 정서안정과 건강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와 함께 경제적 가치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
남효원 기자 nam9365@naet.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