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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거창발전을 위한 공직자 토론회 개최
광·대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변화와 공직자의 역할 토론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05일(화)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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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 최근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에서는「작지만 강한 선진거창」비전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에는 지역경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직자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거창군 환경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는 정책을 입안하는 간부공무원, 실무를 맞고 있는 주무관 중심으로 5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토론을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거창군 지역사회에 미치는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문제’,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문제’ 등 4가지 분야에 대해서 해결해야 될 과제를 도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앞서,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김승래 교수의 기조강의를 통해 역발상을 통한 환경의 변화를 이용한 성공 사례에 대해서 경험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거창군의 매력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거창군만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만 기획감사실장은 “공직자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외부환경의 급속한 변화에는 자칫 대응이 느릴 수 있어 이와 같은 강연 및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금번 토론회가 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를 한발 앞서 고민해 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만큼, 1차 토론을 통해 도출된 결과에 대해 이번 달 말 2차 토론을 통해서 보다 구체화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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