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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천국! 상주에서 만나요
- 전국 최대 왕벚나무 식재, 벚꽃 도시 새 명소로 각광 받아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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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시장 이정백)의 전국 최대 왕벚나무에서 벚꽃이 일제히 피기 시작하여 도시 전체가 벚꽃 천국의 물결을 이뤘다.

상주시는 1998년부터 자체 재배한 왕벚나무 13,500여 본을 시 관내 주요 도로변, 관광지 주변 등 106km에 식재, 벚꽃이 일제히 개화하기 시작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주시는 동쪽으로는 낙동강과 서쪽으로는 속리산을 중심으로 동저서고형의 평야와 산악지대로 현재 피기 시작한 평야지대에서 산악지대까지 한 달여간 벚꽃을 볼 수 있어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계절별로 특색 있는 가로수길 조성하여 벚꽃 길 외에도 여름에는 무궁화와 배롱나무꽃길, 가을에는 감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단풍거리를 조성하여 꽃과 단풍을 연중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3km의 북천변 공한지 24,000㎡에 금계국, 원추리 등 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하였고 팬지, 석죽 등 50여만 본의 꽃을 자체 생산하여 시가지 조경용으로 식재하는 등 연중 꽃이 피어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에게 볼거리와 추억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를 방문해 본 관광객들은 벚꽃에 감탄하고 있는데 이러한 좋은 장소가 전국에 널리 알려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천국 상주에 방문하여 벚꽃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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