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9:1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근 개통 연결도로 교통체증 해소 효과 탁월!
신선대 지하차도, 대동화명대교 진출램프, 동부산나들목(IC) 연결램프 개통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4월 08일(금) 21: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개통전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센터장 이현균)는 최근 개통된 신선대 지하차도, 대동화명대교 진출램프, 동부산나들목(IC)에 대한 교통류 분석 결과, 교통 혼잡이 상당히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개통후
ⓒ (주)영남도민일보
먼저 3월 31일 개통된 신선대 지하차도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기존 신선로 용호동→용당방면은 월요일 오전첨두시 통행속도가 15.4km/h→33.2km/h로 향상됐으며, 대연고가차도와 광안대교까지 이어지던 지·정체 흐름과 신선대교차로, 동명오거리의 혼잡도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부산항대교의 통행량도 전주 월요일 대비 35% 이상(3월 28일 22,338대, 4월 4일 30,213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선 구간의 통행속도는 지하차도 개통 전과 비슷한 수준인 70km/h로 도로의 효율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날 개통된 대동화명대교 진출램프로 인해 월요일 오후첨두시 통행속도가 14.6km/h→32.7km/h로 향상되었으며, 이로 인해 대동화명대교 부산방면으로 교량 주탑까지 이어지던 지·정체 흐름이 다소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대동화명대교 연결도로(산성터널, 장전지하차도, 윤산터널) 개통 시 이용수요가 매우 많을 것을 예상되는 바 진·출입램프에 인접한 교차로에 대한 교통체계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4월 1일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동부산관광단지를 연결하는 동부산나들목(IC)의 개통으로 주말 오후시간대 대천램프→송정터널어귀사거리→송정어귀삼거리 구간도 3월 주말 통행속도와 비교하여 3.5~6.7km/h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동부산나들목(IC) 개통 후 첫 주말 평균 통행량이 해운대→동부산 1,528대, 동부산→해운대 2,324대로 기존 해운대로를 이용하던 수요가 전환한 결과이다. 해당 노선이 동부산관광단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노선임으로 이용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울러 장산로, 해운대로 등 주변 도로의 도로소통상황도 한층 더 원활해질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정보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최근 개통된 연결도로로 인해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 혼잡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통정보분석을 통해 교통흐름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그 결과 도출된 문제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