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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주말 응급환자·고립자 3명 구조
조업 중 손가락 부상, 갯바위에 3명 고립 구조에 전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11일(월)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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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도기범)는 주말동안 응급환자 및 고립자를 구조 했다고 전했다. 10일 오전 9시 32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궁시도 남서방 8.5마일(15.7km)해상에서 어선 C호(9.77톤, 연안자망)선원 김모씨(44세, 남)가 조업 중 양망기에 손가락이 들어가 절단 되었다며 태안어업정보통신국경유 태안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해상에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충남119에 구급차를 신진항으로 이동 요청했다.
오전 10시 15분경 현장에 도착한 P-130정은 어선C호 응급환자를 경비정에 편승 후 P-99정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 강릉동인병원과 환자 상태 등 정보 교환하여 응급 처하면서 신진항으로 이동하여 오전 11시경 입항, 태안소방서 구급요원에게 인계 서산의료원으로 이송하였다.
또한, 지난 9일 오후 3시, 5시 5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만리포 방파제 인근갯바위 및 모항 북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이모씨(28세, 남)등 3명이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르고 낚시 중 고립되어 태안해경에 구조요청하여 모항안전센터 인명구정을 이용 고립객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태안해경관계자는“조업장소 주변 안전여부 확인하고, 조업 시 본인의 안전여부를 수시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며“갯바위 낚시나, 해루질 등은 안전장구 착용과 조석표를 보고 당일 물때를 알고 쾌적한 레저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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