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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온 이야기마을 방문객 1만명 돌파”
유료개장 3개월여만에 누적방문객 1만명 넘어
최태성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1일(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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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최태성 기자 =  경북 군위의 대표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라온 이야기마을의 2016년 누적방문객이 4월 10일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6년 1월 2일 유료개장 이후 3개월여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사라온 이야기마을은 구 군청부지 7,948㎡(2,404평)를 활용하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테마공원으로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자하여 2015년 10월 2일에 무료개장을 시작했다. 개장 이후 2015년 연말까지 8천여명이 찾았고 유료개장 이후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운의 1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대구에서 온 김민솔, 김민채(11) 쌍둥이 자매가 선정됐다.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연말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 무료입장혜택이 주어졌다.

사라온 이야기마을은 크게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역별로 선조들의 삶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시설 17개동, 휴식공간 3개동 등 20개동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현재 봄철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제일마술사”, “조선팔도민요노래자랑”, “농요부르기와 모심기놀이”, 사당패들의 묘기와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이 있고 관객들이 모두 참여 가능한 탈춤 및 풍물 배우기와 즉석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사라온 이야기마을 방문객 1만명 돌파를 계기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함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성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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