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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방재전문가 초청해 재난안전관리 역량 다진다!
◈ 제2회‘국민안전의 날’맞아‘재난대응 협업의 과제와 방법’등 전문가 특강으로 안전관련 민간단체와 재난담당 공무원들의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 마련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4월 12일(화)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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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소방, 구·군 재난안전 담당공무원 및 공사·공단 관계자, 안전단체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강화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방재안전 전문가를 초청,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과 안전관련 민간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과 관이 함께해야할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서병수 부산시장 인사말 △김영철 시민안전실장의 부산광역시 안전정책 소개 △재난위기관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먼저 ‘재난대응 협업의 과제와 방법’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윤명오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며, 이어서 연세대학교 이태식 교수가 ‘국민안전과 도시안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작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3 규정에 의거 매년 4월 16일로 제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되새겨보는 것과 동시에 민과 관이 함께 재난안전 역량을 다져, 우리 시의 재난관리체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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