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운전자 불편 최소화! 경남도가 해결한다
- 급속충전시설 11기 추가 설치, 충전시설 수시점검 불편사항 여론 수렴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4일(목) 01:11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11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전기자동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남도 내에는 창원해양공원, 사천목화휴게소 등에 29기(전국 337기)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환경부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국 337기의 급속충전기 이용을 유료로 전환하였다. 요금은 313.4원/KWh이다. 시행 첫날 운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지만, 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징수는 국가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충전사업자 육성 및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한데에 따른 것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전기자동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12일 창원시 등 29개소에 대해 자체실태 점검을 하였다. 첫날 분위기는 유료 전환에 대한 반대보다는 결제시스템 불편이나 요금이 비싸다는 여론이 많았고, 이제는 돈 내고 충전하게 되었으니 충전인프라 확충 등 서비스 개선 요구가 주를 이루었다.
※ 사용요금을 내연기관차 유류비와 비교할 경우 휘발유차 대비 44%, 경유차 대비 62% 수준, 완속충전기와 급속충전기를 함께 이용할 경우의 사용요금은 휘발유차의 33%, 경유차의 47% 수준
이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충전시설 29기에 대해 도, 시군 합동으로 수시 점검을 하여 운전자 불편사항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전기차 257대를 추가 보급하고, 11기의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전국 337기의 급속충전시설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위치는 전기차 충전소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
|
|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